내가 회사를 이직 할 때는 언제인가?
누구나 답이 틀릴 수 있지만 ,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자 한다.
난 왜 이 회사에 입사했는가?
회사가 날 뽑아 주었기 때문이다.
왜 이 회사가 날 뽑아 주었는가?
난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다. (이건 전제다.)
그리고 그 날 컨디션이 좋았고,
운 좋게 나와 잘 맞는 면접관을 만났다.
그럼 이 회사애서 내가 원하던 일을 하는가?
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....
내 사수(상사)에게 배울것이 있는가?
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...
나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고 있는가?
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....
그래서 난 이직을 한다.
운 좋게 세상 흐름에 따라 수요가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...
지금도 어제의 나보다 더 발전된 오늘의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.
그리고 날 위해 이직을 한다.
조금 더 발전 된 내일의 나를 위해서...
독백
- [독백] 2022-03-30 2022.03.31
[독백] 2022-03-30
2022. 3. 31. 00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