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회사를 이직 할 때는 언제인가?

누구나 답이 틀릴 수 있지만 ,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자 한다.

난 왜 이 회사에 입사했는가?
회사가 날 뽑아 주었기 때문이다.

왜 이 회사가 날 뽑아 주었는가?
난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다. (이건 전제다.)
그리고 그 날 컨디션이 좋았고,
운 좋게 나와 잘 맞는 면접관을 만났다.

그럼 이 회사애서 내가 원하던 일을 하는가?
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....

내 사수(상사)에게 배울것이 있는가?
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...

나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고 있는가?
그럴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....

그래서 난 이직을 한다.

운 좋게 세상 흐름에 따라 수요가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...
지금도 어제의 나보다 더 발전된 오늘의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.

그리고 날 위해 이직을 한다.

조금 더 발전 된 내일의 나를 위해서...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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