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트폴리오
자산 | 비율 | 비율 조정 | 보유 ETF | 분배비중 | 등락률 | 수익률 |
글로벌 |
20% |
11.8% |
TIGER 라틴35 |
0.8% | 2,26% | 1.23% |
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(합성H) | 1.0% | 2.60% | 0.55% | |||
KINDEX 베트남VN30(합성) | 0.8% | -0.62% | -0.59% | |||
KODEX S&P글로벌인프라(합성) | 0.8% | 3.30% | -1.22% | |||
KINDEX 인도네시아MSCI(합성) | 1.0% | 0.52% | 1.56% | |||
KINDEX 멕시코MSCI(합성) | 0.9% | 1.61% | -0.19% | |||
KINDEX 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(H) | 0.6% | -1.91% | -0.71% | |||
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| 0.5% | 2.88% | 0.39% | |||
SOL 차이나태양광CSI(합성) | 0.5% | 3.93% | 2.09% | |||
SOL 중국본토 중소형 CSI500(합성H) | 0.7% | 1.43% | 0.47% | |||
KODEX 선진국MSCI World | 4.2% | 0.48% | 0.55% | |||
미국 |
40% |
16.2.% |
KODEX 미국 S&P에너지(합성) | 2.0% | 4.72% | -0.62% |
KBSTAR 미국S&P원유생산기업(합성H) | 2.0% | 2.43% | 2.16% | |||
KODEX 미국 나스닥100TR | 0.8% | 0.18% | 0.06% | |||
KOSEF미국방어배당성장나스닥 | 2.8% | -0.61% | 0.30% | |||
KODEX 미국S&P500TR | 1.1% | 0.66% | 0.10% | |||
KINDEX 미국고배당S&P | 1.7% | 2.11% | 0.07% | |||
ARIRANG 미국다우존스고배당주(합성H) | 4.4% | 2.31% | -1.20% | |||
TIGER 미국다우 30 | 1.4% | 1.53% | -0.10% | |||
한국 |
10% |
5.92% |
TIGER 은행 | 0.5% | 0.79% | 0.35% |
TIGER 200 금융 | 0.4% | 0.14% | 1.14% | |||
TIGER 여행레저 | 0.3% | 0.61% | -0.95% | |||
TIGER 화장품 | 0.1% | 0.51% | -2.19% | |||
HANARO Fn K-POP&미디어 | 0.2% | 1.35% | 0.54% | |||
TIGER 미디어컨텐츠 | 0.4% | 1.61% | 0.31% | |||
ARIRANG 고배당저변동50 | 0.5% | 1.15% | 0.14% | |||
TIGER 200 중공업 | 0.2% | 3.29% | -0.19% | |||
KODEX 고배당 | 1.6% | 0.89% | 0.36% | |||
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| 1.6% | 0.17% | -0.03% | |||
KODEX 200TR | 0.1% | 0.80% | 0.81% | |||
KODEX 코스닥150 | 0.1%% | 0.49% | 0.54% | |||
중장기채권 |
30% |
12.5% |
KODEX 미국채10년선물 | 8.7% | 0.52% | -0.41% |
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(H) | 3.8% | 1.84% | 0.73% | |||
단기채권 | 0% | 51.65% | KODEX 미국달러선물 | 10.1% | 0.05% | -0.02% |
TIGER 미국단기채권액티브 | 10.1% | 0.00% | -0.08% | |||
KODEX 단기변동금리부채권액티브 | 23.8% | 0.01% | 0.01% | |||
현금(예금) | 0% | 9.2% | Toss Bank | 9.6% | - | |
오늘 수익률 |
0.47% |
|||||
월 누적 수익률 |
0.06% |
|||||
년 누적 수익률 |
-2.63% |
모멘텀 상위 종목 (12개월 기준)
글로벌
종목 | 등락률 |
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(합성H) | 2.60 |
KINDEX 멕시코MSCI(합성) (+1) | 1.61 |
KINDEX 인도네시아MSCI(합성) (-1) | 0.52 |
TIGER 라틴35 | 2.26 |
KINDEX 베트남VN30(합성) | -0.62 |
KODEX S&P글로벌인프라(합성) (new) | 3.03 |
SOL 중국본토 중소형 CSI500(합성H) (new) | 1.43 |
SOL 차이나태양광CSI(합성) (+1) | 3.93 |
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(-1) | 2.88 |
KINDEX 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(H) (-4) | -1.91 |
미국
종목 | 등락률 |
KODEX 미국 S&P에너지(합성) | 4.72 |
KBSTAR 미국S&P원유생산기업(합성H) | 2.43 |
ARIRANG 미국다우존스고배당주(합성H) | 2.31 |
한국
종목 | 등락률 |
KODEX 은행 | 0.32 |
TIGER 미디어컨텐츠 (+1) | 1.61 |
ARIRANG 고배당저변동50 (+1) | 1.15 |
TIGER 여행레저 (-2) | 0.61 |
TIGER 200 금융 (+3) | 0.14 |
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(-1) | 0.17 |
KODEX 철강 (new) | 2.93 |
TIGER 화장품 (+1) | 0.51 |
HANARO Fn K-POP&미디어 (+1) | 1.35 |
TIGER 200 철강소재 (new) | 2.50 |
원자재
종목 | 등락률 |
KODEX WTI원유선물(H) (+1) | 1.99 |
KODEX 3대농산물선물(H) (+1) | -3.36 |
KODEX 콩선물(H) (-2) | -1.94 |
TIGER 농산물선물 | -3.07 |
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(합성H) (+1) | -0.77 |
KBSTAR 팔라듐선물(H) (-1) | 1.03 |
KODEX 골드선물(H) | -0.43 |
TIGER 금속선물(H) | -0.30 |
TIGER 금은선물(H) | -0.30 |
TIGER 구리실물 | 0.14 |
중장기 채권
- 없음.
단기채권/현금
종목 | 등락률 |
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| 0.19 |
KODEX 미국달러선물 | 0.05 |
TIGER 미국단기채권액티브 | 0.00 |
KODEX 단기변동금리부채권액티브 | 0.01 |
회고
손실을 감수하고 다시 한번 더 포트폴리오를 변경했다.
포트폴리오를 두개로 분리하여 절반은 시장을 추종하도록 변경했다.
시장을 역행하는 수익률은 심리적으로 견디기 어려웠다.
포트폴리오를 절반씩 나누어 시장을 추종하는 인덱스 ETF를 편입했다.
한국 비중을 줄였다.
약 한달간 한국주식을 모니터링 한 결과 업종별로 급등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
그렇다보니 종목이 자주 변경되고, 급등락에 의해 심리적으로 견디기가 어려웠다.
만약 업종별로 순환매가 이루어진다면 상투만 쫒아다니는 모습이 보여질 수 있었다.
한국 비중을 10% 줄였다. 그리고 글로벌 비율을 10% 증가시켰다.
모멘텀을 추종하는 종목의 개수를 늘렸다.
처음 종목관리가 어려울것 같아 한 자산군당 5개로 종목을 제한하였다.
그러나 한 종목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포트폴리오에 큰 영향을 미쳤다.
오르면 다행이나 떨어질 경우 수익을 크게 낮추는 현상이 발생했다.
특히 한국 주식은 변동성이 심했다.
그리고 대형 ETF가 아닌 경우 유동성이 매우 부족했다.
금액이 커지는 경우 종목 변경 시 상대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하는 문제도 있었다.
10개로 종목개수를 늘려 변동성을 최소화 하도록 변경을 했따.
최대 주식 비중을 70%로 변경했다.
상승하는 시장환경에서는 적극적 투자가 필요하다.
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식의 최대 투자비중을 70%로 설정했다.
12개월 평균 모멘텀스코어를 적용하여 주식비중을 조절 할 것이다.
현재 전체 자산에서 주식투자비중은 약 34% 이다.
장기채권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다.
주식 변동성을 완화시키고 대외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미국 장기채권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.
최대 비중은 30% 이다.
이미 미국이 금리상승을 예고한 상태이다.
따라서 장기채권 매수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 고민을 했다.
변동성을 줄이고 불안한 대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장기채권을 포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.
현재 전체 자산에서 장기채권투자비중은 12.5% 이다.
단기채권/현금 비중은 모멘텀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도록 했다.
단기채권/현금 비중을 최소 20% 이상 유지되도록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었다.
그렇다보니 필요할때 강하게 투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.
모멘텀에 따라 비중이 조절되도록 변경을 했다.
만약 강세장이 될 경우 주식비중이 70% 가까이 올라갈 것이고, 그에따라 현금비중은 자동으로 줄어들것이다.
포트폴리오 변경을 하게 될 경우 큰 손실이 발생한다.
매도해야 할 종목은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매도를 해야하고,
매수해야 할 종목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매수해야 한다.
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세금 또한 큰 금액이다.
안정화가 잘 되어 다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.
2월 마감
2월에 모멘텀 투자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포트폴리오 변경을 단행했다.
돈을 많이 벌수 있을거라는 욕심이 컸던 것 같다.
예전부터 투자해왔던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유지했다면 년 누적 손실을 -1% 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.
결국 기존에 투자했던 종목을 다시 투자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.
큰 비용을 내고 배움을 얻었다 생각해야겠다.
얻은게 있다면 투자의 범위와 다양성을 넓혔다.
기존에는 그냥 감에 의지하여 투자비중을 조절을 했다.
"중국이 이제 잘 나가겠지?"
"금이 좋다던데?"
"헬스케어가 많이 떨어졌던데 더 사볼까?"
이런 식이었다.
결국 불필요하게 투자하면서 손실이 발생했다.
지금은 베트남, 인도네시아, 라틴, 멕시코 등 이머징 국가도 추적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다.
다양한 중국, 미국 테마주에도 투자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.
평균모멘텀을 활용하여 장이 안좋을때에는 자동으로 비중을 줄이기 좋을때에는 비중을 늘리는 것도 가능해졌다.
3월 동안 포트폴리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개선 할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.
파이팅!!!
고민사항
주식을 글로벌, 미국, 한국 3개로 나누었다.
그리고 최대 비중을 20%, 40%, 10% 로 강제 조정했다.
최대 비중도 자산별로 강도를 계산하여 자동으로 조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.
2020년도와 같이 한국장 강세일 경우 10%만 투자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.
이건 3월동안에 고민을 해볼 예정이다.
이 글은 매수,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.
개인의 투자일지이며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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